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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화센터연합회 대면&비대면 정기총회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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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문화센터 연합회 정기총회가 지난 11월 20일(토) 서울시청 시민청에서열렸다. 


올해로 제23회를 맞이하는 한국문화센터는 매년 11월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서는 전국규모의 지부 원장, 분과장, 강사 등이 모두 모여서 한해 동안의 결산보고와 함께 사업경과 보고를하고 우수지부, 우수강사들에게 시상식을 한다. 

그러나 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소수정예인원만 대면 참석하고 대부분은 화상으로 비대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공예분야 민간자격증진행 교육을 주로하는 한국문화센터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모든 시험을 비대면 줌 화상으로 진행한 결과때문인지 총회에서도 누구나 쉽게 화상회의에 익숙하고 순조롭게  참여하여 권리를 행사하였고 원활하게 진행되었다고 관계자들은 말을 한다.     

특히 사단법인 한국문화센터 관계자들은 모두가 성인여성들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전세계적으로 사회적 변헉기를 맞이한 현시점에서 사단법인 한국문화센터 관계자들은 평생교육담당자들이자 지원없는 어려운 소상공인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공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오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통 문화를 지키고 전수하는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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