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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 2.5단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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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해 “ 이번 주의 상황을 지켜보고, 확실한 안정세에 들어섰다는 믿음이 생긴다면, 설 연휴 전이라도 추가적인 방역조치 완화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지난달 31일(일) 사회적거리 현행 2.5단계를 설연휴까지 연장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사적모임 5인이하, 카페ㆍ식당을 포함한 업소들 9시까지 영업 등도 계속된다.
코로나 19확진자가 400명대를 계속이어가던 중에 어제 하루 305명으로 다소 내려왔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2월 1일 어제 코로나19대응 중대본회의에서 금주의 상황을 지켜본두 확실한 안정세로 돌아오면 설연휴전에 방역조치완화를 검토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관리자 ichoi08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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