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날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에서 열리게 될 전시회에 대학서 알아본다.


도자기회화전으로 수차례 개인전을 연 김미경작가전이다

김미경kim mi kyoung 작가는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에서 도자회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세종대 도자회화 연구회원
한국미술협회원
Art  Gong-gan 대표
SPACE SEOUL & 갤러리 소속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시경력과 기타 활동을 간단히 소개하면

- 2024년 인사아트센터 본관 Fine,Seven전
- 개인전 4회
- 2인전 2회(아리수갤러리, 루벤갤러리 등)
- 월간도예 3회 작품 소개
- 도자회화 단체 초대전(Gallery Blue, 한경갤러리, 아리수갤러리, 단디갤러리, 혜화아트센터)
그리고
- 각종 종교단체(개신교, 조계종, 개인갤러리)에서 김작가의 작품을 소장, 방송에도 출연한바 있다


김미경 작가의 특장점은 포슬린아트에 우리나라의 전통문양과 우리의 서정적의미가 담겨있는 다양한 달항아리를 접목시켜 표현한 독특한 회화이다.
생활도자기를 비롯하여 소장가치가 높은 회화까지 다양하고 수준높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본 도자회화전은 8월 5일까지 열린다.


최기자
ichoi080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