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문화센터 – 카페바리스타&디저트 강좌 인기>

 

문화센터에서 카페 바리스타&디저트 강좌를 진행하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다름아닌 한국문화센터가 그 곳이다. 더욱이 코로나 19로 인하여 외출과 카페 이용이 어려워 홈 카페가 트렌드인 시기에 맞게 1:1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수시 등록과 개별 맞춤 진도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더욱 그러하다.

 

평생교육기관인 한국문화센터는 전국적인 규모로서 올해로 설립 22주기를 맞이하였으며 수도권을 비롯하여 전국 100여개 지부를 운영 중이다.

공예를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있는 한국문화센터에서는 취미생활, 여가 생활은 물론 전문가 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후 전문강사활동은 물론 부업 및 창업이 가능하도록 교육한다.

 

교육의 범주는 크게 섬유예술분야, 조형예술분야, 응용미술분야, 꽃 예술분야 푸드아트분야 미용분야 그리고 국가고시대비반 등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각 분야마다 전문 교과목이 있다.

 

그 중에서도 내 손으로 네 입맛에 맞게 자연식과 건강식으로 만들고 활용할 수 있으며 집에서도 카페와 같은 분위기와 맛을 낼 수 있는 카페 바리스타&디저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카페 바리스타&디저트는 말 그대로 집에서 핸드 드립 또는 가정용 머신으로 커피를 내리거나 내 입막에 맞춰서 빵을 비롯한 다양한 디저트를 만드는 방법이다.

 

한국문화센터의 카페 바리스타&디저트 강좌는 커피와 디저트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이론과 실기를 통해 커피와 디저트의 맛과 아트적인 특성을 재조명하고 여러가지 맛내기와 멋내기방법에 대한 다양한 기법을 익힐 수 있다.

 

이를 통해 커피와 디저트에 대한 전문적인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나아가 자격증을 취득하여 카페 바리스타&디저트 전문가로서의 소양을 갖추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카페 창업은 물론 강사로 활동 할 수도 있으며 이를 통해 부수입을 얻을 수도 있다.

 

현재 2급과 1급 그리고 연구 과정으로 교육이 진행 중이며 2급은 기초반, 심화반, 사범반으로 나누어 교육하고 있다. 연계과정으로 앙금플라워, 슈카크래프트, 떡, 아동요리, 쿠크&머핀 등 다양한 강좌와 연계하여 배울 수 있다.